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너리굴마을로 본관 재가 어르신 77명과 자원봉사자 19명, 직원 4명 총 100명이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.정서적으로 외로움을 느끼던 어르신들이 나들이를 통해 행복한 시간을 가졌으며 새로운 친구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.